![]() |
KBO는 그동안 프로야구 홈구장 수용 규모의 30% 관중 입장부터 허용해 이후 1주일에서 열흘 단위로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구장 규모의 최대 50%로 입장 인원을 순차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문체부와 논의해왔다.
KBO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에 용이하도록 온라인 신용 카드 예매만 진행할 예정이며 예매자에겐 마스크 미착용자와 고열 증상자는 야구장에 올 수 없다는 문자 메시지도 미리 보낼 참이다.
한편 프로야구 구단들은 마스크 미착용자의 입장 불허, 출입구마다 열감지기와 체온기를 동원한 발열 체크, 일정 간격으로 거리를 두는 좌석 배치, 바이러스 비말 전파 우려가 큰 응원 자제, 객석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등과 같은 일련의 조처를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감염병 전문가의 권고를 토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야외에서 열리는 스포츠라는 종목적 특성에 따라 관중이 입장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비말 전파 우려가 낮기때문으로 보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