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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wiz 구장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3월 실시한 해외 중계권 사업 입찰을 통해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를 사업자로 선정한 이후 세계 각국의 방송사, OTT 플랫폼 등을 통해 중계권 문의를 받아 함께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서비스가 확정된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을 통해 개막전부터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ESPN은 2020 KBO 리그의 미국 내 TV 중계 권리를 확보하고, 내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와 NC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KBO 리그 1경기를 미국 전역에 TV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KBO 관련 뉴스 및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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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kbo |
지난 2016년부터 해외 중계권 판매를 실시해온 KBO는 점차 중계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 리그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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