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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 ||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한겨레>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5일 서울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여론조사(RDD·임의번호 걸기) 결과, 나경원 후보는 51.3%, 박원순 후보는 45.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여론조사에서는 나경원 후보 42.8%, 박원순 후보 48.8%였다. 그 격차가 6%였다.
특히 적극적 투표 의향층에서는 나경원 54.6%, 박원순 43.9%로 차이가 1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향층은 73.7%로 나타나 8일 58.2%에서 크게 늘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당선 예상 질문에서도 나경원 후보 41.1%, 박원순 후보 39.4%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45.0%, 민주당 21.6%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8일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42.5%, 민주당 22.2%였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후보 가상대결에서는, 박근혜 43.0%, 안철수 39.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또한 주말에 걸쳐 실시한 각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가 금명간 발표 될 예정이다. 특히 내일 오후엔 리서치뷰가 언론사와 공동으로 10월 14일(금)부터 10월 16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한 서울시민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된다.
작년 지방선거와 금년 4.27재보선 여론조사의 결과를 가장 근접하게 맞춘 리서치뷰의 여론조사 결과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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