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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나경원 후보 판세 완전 역전시켜<한계레> 나경원 51.3% >박원순 45.8%
김준일 기자 | 승인 2011.10.16 22:09

   
▲ 박원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판세를 역전시켜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한겨레>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5일 서울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여론조사(RDD·임의번호 걸기) 결과, 나경원 후보는 51.3%, 박원순 후보는 45.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여론조사에서는 나경원 후보 42.8%, 박원순 후보 48.8%였다. 그 격차가 6%였다.

특히 적극적 투표 의향층에서는 나경원 54.6%, 박원순 43.9%로 차이가 1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향층은 73.7%로 나타나 8일 58.2%에서 크게 늘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당선 예상 질문에서도 나경원 후보 41.1%, 박원순 후보 39.4%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45.0%, 민주당 21.6%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8일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42.5%, 민주당 22.2%였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후보 가상대결에서는, 박근혜 43.0%, 안철수 39.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또한 주말에 걸쳐 실시한 각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가 금명간 발표 될 예정이다. 특히 내일 오후엔 리서치뷰가 언론사와 공동으로 10월 14일(금)부터 10월 16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한 서울시민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된다.

작년 지방선거와 금년 4.27재보선 여론조사의 결과를 가장 근접하게 맞춘 리서치뷰의 여론조사 결과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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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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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개
  • 겨울 2011-10-22 00:22:03

    그래 당선되면 나경원후보쪽 사람들 일자리 생기고 자기사람 채우기로 자리 준다던.
    사기꾼의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은 보고 싶지 않다. 제발 낙선하길   삭제

    • 박종구 2011-10-18 22:10:04

      서울 시민이여 죄경을 완전히 몰아냅시다
      나후보가 꼭 필승을 하여야 합니다.   삭제

      • 현해수 2011-10-17 13:34:31

        열심희..및바닥부터...   삭제

        • 달인 2011-10-17 08:46:33

          자만하지 말고 35% 이상 큰차이가 되어야 안심할수 있습니다
          (오세훈 전서울시장의 학습효과)   삭제

          • w 2011-10-16 23:23:52

            이야 나경원 의원님 좋은 공약 꼭지켜주세요   삭제

            • 자아찾기 2011-10-16 23:22:32

              나경원 의원님의 이번 정책들 아주 좋은것 같아요 ^^
              이번 선거 이기셔서 살기좋은 서울시 만들어 주세요~
              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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