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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국회는 국회 본회의을 열고 이날 오후 7시 32분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정 후보자를 지명한지 29일 만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국회는 정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8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가결했다.
정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이어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46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14일 정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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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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