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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연수가 출연해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잿팟을 터트린 사실을 공개했다.
이연수는 “예전에 카페를 할 때 귀인처럼 팬이 찾아왔는데, 저와 어머니를 미 라스베이거스로 초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슬롯머신을 했는데, 저는 복권 운도 없는 사람인데 직감으로 선택해 8만 달러, 3만 달러가 나왔다”며 “당시 IMF 금융위기였는데 외화벌이를 했다. 한 1억 원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출연한 정호근은 “이연수가 강성한 운을 쥐고 있다”며 “못할 것 같지만 잘 해낸다. 올해 드라마 큰 거 하나 들어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연수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 단원으로 데뷔해 아역 탤런트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93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였다가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를 통해 복귀하였다.
이연수는 1980년대 활동 당시 50여 편의 CF를 찍는 등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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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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