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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금주 의원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손금주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나주, 화순 지역구민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 미력하나마 2020 총선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고 입당 신청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려하시는 시선이 응원의 시선으로 바뀔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기여하겠다. 무거운 책임감을 항상 잊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주당은 “손 의원이 오늘 우리 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고, 윤호중 사무총장을 만나 입당을 허용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윤 사무총장은 다음 주 중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가 정한 절차에 따라 심사한 후 입당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손금주 의원은 2018년 1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신청했으나 2019년 1월 더불어민주당은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타당의 주요 직책과 간부로서 우리 당 후보의 낙선을 위해 활동했고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 소명이 부족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입당을 불허하였다.
손금주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해 국민의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국민의당 탈당시 합류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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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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