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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을 비롯해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자유법치센터,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등 우파 시민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 앞에서 ‘인헌고 교장, 교사 규탄 및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상천 기자 |
전학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인헌고 사태의 책임을 물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인헌고 교장과 관련 해당 교사들의 해임’을 촉구했다.
그리고 만약 조희연 교육감이 이 사태를 수수방관할 시에는 “서울시 교육감으로서 직무유기죄를 물을 것과 주민 소환도 불사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전학연 등은 지난 24일 인헌고 정문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7일 인헌고 마라톤 행사에서 정치적 집회가 있었음이 학생들의 고발 영상으로 드러났다”며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학교장 및 관련 전교조 교사 등을 규탄하는 동시에 ‘인헌고 학생수호연합’을 적극 지지하고 이들 학생들의 학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힌바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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