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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사진@기상청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상청은 10일 오후 12시 53분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km 해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5도, 동경 130.00도이며 발생깊이는 21㎞다.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2월11일 경북 포항 인근 육지에서 4.6 규모의 지진이 난 이후 약 1년 만이다.
지진 발생 이후 35분 동안 5차례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하였지만 큰 피해는 없었고 주민들은 한때 공포에 떨어야 했다. 당시에는 36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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