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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육군대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국방부는 군사법원이 전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 육군 대장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박 대장이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공범과의 증거인멸 염려가 커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장은 제2작전사령관 재직 시절 특정 업체가 부대사업을 따내도록 편의를 봐주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역 4성 장군이 구속되는 것은 지난 2004년 당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신일순(육사 26기)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후 13년 만이며 창군이래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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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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