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기상청 | ||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기상청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6일(토) 충청이남, 7일(일)∼8일(월) 전국 비 / 6일(토)∼8일(월) 남해와 서해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 남해안과 서해안 해수범람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7월 28일(목) 15시경 미국 괌 서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는 8월 4일(목) 1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고 한다.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점차 확장함에 따라 북서∼서북서진하여 7일(일) 오전에는 중국 상하이를 거쳐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태풍 '무이파(MUIFA)'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6일(토) 충청이남지방을 시작으로 7일(일)과 8일(월)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음. 또한 6일(토)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서는 오후 늦게나 밤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남부지방은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9일(화)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중부지방도 폭염과 열대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