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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웨더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27일 기상청은 폭염은 접어들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기운이 감돌지만 당분간 낮에는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일요일인 28일은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남부와 제주도는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으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동해안에 30~80mm로 많겠고, 강원 산간 지역에는 최대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다음 주 중반에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당분간 저녁날씨는 낮 온도와 10도차이가 나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보통 환절기에 접어들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증식이 쉬워져 감기,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도 늘어난다.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환절기에 많이 사망하는 이유다.
또 가을철에는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우울증이 증가하고,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져 탈모가 심해지기도 한다.
일교차가 심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며 잠을 잘 때는 창문을 닫고 선풍기를 틀지말고 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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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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