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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티징 광고 화면 |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삼성전자는 3일 자정(한국시간)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3곳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7은 지난 3월 출시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S7과의 시너지를 위해 숫자 6 대신 7을 붙여 출시된다.
지난 2012년 운영체제(OS) ‘윈도 8’의 실패를 겪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9를 건너뛰고 곧바로 윈도 10을 출시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갤럭시노트7은 양쪽 측면이 휘어진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고, 메모리는 64GB 단일 용량으로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7은 스마트폰에 눈만 맞추면 사실상 위조가 불가능한 홍채인식으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1200만 화소 카메라,셀프카메라 기능,외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S펜,방수 기능,편리성이 강화된 UX(사용자 경험) 등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는 쿼드HD 슈퍼아몰레드가 탑재되고 크기는 73.9(가로)×153.5(세로)×7.9㎜(두께)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은 3500mAh, 색상은 실버, 골드, 블루 등 3가지다.
갤럭시노트7의 국내 출시일은 이달 19일이 유력하고 사전예약판매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다. 가격은 100만원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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