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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지난해 50만5685명으로 2년 전인 2013년 42만5077명보다 19.0% 증가했다.
불면증 환자는 2013년 42만5077명, 2014년 46만2099명 등 이수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병원을 방문한 불면증 환자 가운데서는 40대 이상에서 특히 많아 70세 이상이 27.6%로 가장 많았고, 50대(21.5%), 60대(18.8%) 순으로 장·노년층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불면증은 적어도 1개월 이상 수면에 불편함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불면증 진단이 내려진다. 잠을 자면서 뇌파 검사, 근전도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하는 수면다원검사로 진단할 수도 있다.
불면증에 시달리면 낮 동안 졸리거나 피로감이 쌓이고 의욕도 떨어져 삶의 질이 하락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와 식품을 점심 이후에는 섭취하지 않으며, 낮잠을 피하고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10분 이상 잠이 들지 않을 때는 일어나서 잠이 올 때까지 단순 작업 등을 하거나 밤에 깨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 등 수면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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