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명훈씨가 13일 오전 9시 30분 귀국했다.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도를 넘고 있다.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씨는 1억 7천여 만원이라는 거액의 항공료 횡령사건의 피의자이고 전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씨 성추행 조작과 관련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이다.
그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그는 무죄라며 항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과 시민단체에 대해 명예훼손의 책임을 묻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상황이다.
검찰과 경찰은 적반하장격인 정씨의 범죄혐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첫째는 그가 공인 중의 공인이면서도 대중 앞에서 자신의 과오에 대해 철저히 변명으로만 일관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경찰조사에서 상당한 범죄혐의가 드러난 자기 아내 구순열씨를 귀국시키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정욱 ceongwkim@gmail.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