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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앵커가 10분만에 뉴스 중간에 갑자기 사라지자 혼자 남은 배현진 앵커가 "권재홍 앵커가 몸에 이상이 생겨 진행을 중단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권 앵커는 26일 MBC는 권 앵커의 정확한 건강 상태가 나오는 대로 사고 경위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를 했지만 아직 발표를 못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권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본인이 할 순서를 배 아나운서에게 맡기고 자리를 떴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권재홍 앵커가 몸 이상으로 방송을 중단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별일 없길 기원합니다~”, “몸이 안좋았나 보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등 근심걱정을 나타내며 별일 없기를 기원하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권 앵커는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MBC에 입사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워싱턴특파원을 역임했다. 작년 5월부터 MBC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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