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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13회분에서는 10여초만 등장했고 12일 방송된 14회분에서는 3신 정도에서만 모습을 보였다. 13회분에 비해 14회분에 많이 출연은 했지만 극중장면의 중요 부분을 전환시켜주는 장면이 아니었다.
그것도 단순히 유학을 준비하는 내용의 중요 신이 아니다. 하지만 강혜정에게는 큰 액수인 회당 출연료를 지급해야 한다. 강혜정의출연료는 A급 여자주인공과 같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강혜정에게 고액 출연료를 그냥 날리고 있는 셈이다. 강혜정이 작가의 대사를 자신의 스타일로 고쳐 작가를 자극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강혜정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에서 장미리(이다해 분)의 고아원 친구로 나희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중 나희주는 송유현(박유천 분)에게 호감을 가지며 장미리와 삼각관계에 놓이고 장미리의 거짓말에 이용당해 경찰에 연행되고 포트폴리오와 도면 표절의혹에 휩싸인다.
강혜정은 2007년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이었지만 ‘미스 리플리’가 장미리 중심으로 전개되고 종영까지 2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나희주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줄어들면서 고액 출연료 논란은 계속 될 것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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