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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황정음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늘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을 갔으며 점심을 먹은 뒤 함께 출국했다"며 "입국 날짜가 변경돼 언제 오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종영을 맞아 시간의 여유가가 있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김용준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용준은 뺑소니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심신을 달래기 위해 황정음과 함께 휴가길에 올랐다” 전했다.
그동안 몇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에 팬들은 숱한 루머가 잠잠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마에서의 휴가를 마친 후 김용준은 그룹 SG워너비의 앨범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며, 황정음 역시 차기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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