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제6호 태풍 `망온` 발생, 장마종료 시점에
유성남 기자 | 승인 2011.07.12 21:51

   
▲ 사진@ytn뉴스화면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2011년 제6호 태풍 '망온'이 7월 12일 15시경 미국 괌 동북동쪽 약 128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망온'은 홍콩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말안장'을 의미한다.

이 태풍은 7월 12일 15시 현재, 중심기압 1000hPa의 약한 중형태풍으로 중심 부근에서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시속 20km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17일까지 서-서북서진하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590km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19일(화)-20일(수) 사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나, 태풍의 진로 및 이동속도가 아직은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중심부근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으므로 태풍 부근을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고 발표했다.

최근 30년(1981년-2010년) 동안, 7월까지 태풍발생 평년값은 7.6개이며, 7월에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의 평년값은 약 0.9개임.

오늘(12일)밤과 내일도 강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서울 등 중부와 전북 서해안에 내일까지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경기 북부에는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부캉이, 사람들의 사랑에 먼 바다로 나가기 싫은 모양부캉이, 사람들의 사랑에 먼 바다로 나가기 싫은 모양
이재명 대통령, 방미 외교 무능의 극치이재명 대통령, 방미 외교 무능의 극치
軍, 軍,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과  현장 장학 중심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화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과 현장 장학 중심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화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