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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측은 10일 해당 연대장 민 모 대령과 대대장 한 모 중령에게 지휘책임을 물어 이들을 보직 해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연대장인 민 모 대령은 오는 12일, 대대장인 한 모 중령은 11일 각각 보직해임된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인원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징계 등 추가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사건의 최종책임은 해병2사단장까지 책임을 묻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은 김 상병과 정 이병, 해당 소초의 소초장과 상황 부사관 등 모두 4명이다.
한편 이번 총기사건은 7월4일 오전 11시50분께 강화도 해병부대에서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동료 4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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