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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구글ccl검색 | ||
7월8일 방송된 SBS TV '기적의 오디션'에는 손덕기(29)가 출연하여 영어로 조커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손덕기는 연기자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린 시절에 뇌종양을 앓아 사시 수술을 3번이나 했다며한 물체를 동시에 두 눈으로 바라 봐야 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그 밖의 문제점들은 중요하지 않다'며 불굴의 의지를 나타냈다.
심사위원 이미숙은 “상대는 렌즈가 아니다. 사람인데 상대역 눈동자가 렌즈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다”며 “연기라는게 상대방과 호흡을 주고받고 상대를 봐야하는데 불편하지 않겠냐”고 질문했다.
손덕기는 “희한하게 빛이 나에게 오지 않으면 상대방과 연기할 때 자연스럽게 시선이 맞춰진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미숙은 이후 손덕기의 꿈을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독설에도 불구하고 손덕기를 합격시켰다.
이미숙은 “사실 나도 궁금하다. 손덕기 씨가 앞으로 이 오디션을 어떻게 거쳐 가고 어떻게 그 고통을 견뎌 나갈지 지켜보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TV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MBC TV `내조의 여왕` 등에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신인배우 주민하가 영화 `오로라 공주` 도전하여 합격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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