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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 점을 사과
푸른한국닷컴 | 승인 2010.12.02 17:03

2001. 8. 23일, DJ가 베트남 주석에게 “우리가 불행한 베트남전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 남 국민들에 고통을 준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를 했다.

이는 단순한 망발이 아 니라 한겨레 21, 강정구, 한홍구 등 용공 세력들의 "아! 몸서리 처지는 주월한국군의 양민학살"론과 맥을 같이 한다.

대통령이 주월 한국군을 공산화 민족해방전쟁에 끼어든 반역군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파월장병은 물론 온 국민이 규탄해야 할 천인공노할 "반역"이다.
 

2001년 8월23일 김대중氏는 청와대에서 열린 천득렁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때 『우리는 불행한 전쟁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2004년 10월 노무현氏 역시 베트남 국빈방문 때 『우리 국민들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하는 등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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