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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첫눈, 단풍 구경가기도 전에 겨울 구경부터
서원일 | 승인 2014.10.16 23:32

   
▲ 사진@sbs뉴스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설악산 대청봉을 비롯한 고지대에 진눈깨비 형태로 4분간 첫눈이 내렸다.

설악산으로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린 첫눈은 지난해보다 딱 하루 늦은 첫눈으로 쌓이지는 않았다.

기상청은 17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8도까지 내려가고 내륙 산간 곳곳에선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얼겠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낮부턴 추위가 빠르게 풀리면서 일교차가 심해 감기와 심혈관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설악산 첫눈,여름휴가가 어그제였는 벌써 첫눈이라” “설악산 첫눈, 단풍 구경 가기도 전에 겨울 구경부터” “설악선 첫눈이 서설이라면 길조 아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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