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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16일 킹크랩이 수산시장에서 5만 5000원~6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수산물코너에서 최상급 기준 1kg당 9만5000원에 판매됐다.
이어 송파구 가락시장 등 다른 수산 시장에서는 킹크랩 소매가는 평소보다 싼 1㎏당 3만~4만원에 팔렸다.
킹크랩 가격이 하루만에 급반등한 것은 평소 높은 가격으로 인해 킹크랩을 먹지 않던 소비자들이 가격이 폭락하자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소비자 심리의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킹크랩 최상급을 기준, 1㎏당 3만5000원에 팔렸다. 크기가 조금 작은 중ㆍ상급 킹크랩의 가격은 1㎏당 2만7000~3만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킹크랩 소동은 하루 만에 진정됐지만 킹크랩 열풍을 확인한 일부 대형마트는 이번 주말부터 할인 행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킹크랩 가격 소동이 시장가격은 수요공급의 일치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준 전형적 사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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