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나가수’ 가수 BMK 결혼식이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임피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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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았으며, 주례는 두 사람이 출석하는 교회 문호주 목사가 맡았다. 축가는 BMK가 후원하고 있는 푸른 초장 아이들이 맡았다.
BMK의 결혼식 1부는 엄숙한 분위기의 교회 예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2부는 콘서트 형식의 와인파티로 진행된다.
BMK는 지난 2008년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로 근무 중이던 맥시 레리와 만나 열애를 해왔으며 남편되는 맥시 레리는 BMK와의 한국에서의 결혼생활을 위해 조종사로 복무하다 2010년 전역해 현재 주한미군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BMK는 결혼식 전날인 23일에도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2차 경연 리허설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BMK는 2003년 1집 앨범'노 모어 뮤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나가수’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9일 1차경연에서는 1위를 했다.
2009년부터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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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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