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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추신수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4사구 2개를 얻어내고 3경기 만에 득점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추신수 타율은 0.343(99타수 34안타)으로 떨어졌으며 출루율도 전날 0.484에서 0.481로 약간 낮아졌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타격 1위를 유지했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출루와 선발 투수 맷 해리슨의역투를 앞세워 5-0으로 이기고 3연패를 마감하며 시즌 18승 17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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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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