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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악용하는 민노총 폐쇄해야
장재균 기자 | 승인 2014.05.07 19:49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선동하는 민주노총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팽목항 유족들 곁에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구절의 쪽지와 함께 탁자위에는 애들이 평소에 좋아했던 간식이 놓여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먹을 간식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을 간식입니다’ 라는 쪽지는 안산 단원고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생환을 기원하는 쪽지의 글이며, 평소 아이들이 즐겨찾던 애들에게 맘껏 사주지 못했던 과자와 음료수 등이 있었다.

그런데 지난 3일 이 탁자위에 뜬금없이‘깊은 슬픔을 넘어 분노하라!’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는 선동구호가 인쇄된 전단이 등장했다. 선동구호의 전단지에는‘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라는 단체명이 인쇄돼 있었다. 이 얼마나 경천동지할 노릇인가,

이후 홍가혜(27·여)라는 여성이 나타나 민간잠수사를 사칭해 “해경이 민간잠수사들의 구조 활동을 막았다”며, 언론에 나와 정부를 성토하는 거짓증언을 했고. 이종인이라는 자는 개인의 사익 시체장사를 하기 위해 다이빙벨이라는 쓸모도 없는 기구를 갖고 나와 선동했으며, 해경의 구조를 더더욱 힘들게 했다.

결국 홍가혜와 김종인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나 저런 자들이 설칠 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 놓은 것은 다름아닌 “‘국개’의원”들이며, 인천시장 송영길과 같은 부류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망국적 비보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

생때같은 자식의 비보를 접한 부모의 애절한 마음, 가족을 잃은 유족의 비통, 이같은 비극의 현실 앞에서도 저들 눈에는 보이는 게 없었다. 다만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 건수로 보였을 뿐이다. 그랬기에 ‘깊은 슬픔을 넘어 분노하라!’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는 선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타인의 애절함 비통함을 이용 선동에 앞장선 저들은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 도리도 없는 패륜아 들이다.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해선 우리에 아들딸의 죽음까지도 이용하려드는 비도덕적 비윤리적 비양심적인 민주노총, 민주노총은 개과천선해야 하며, 양심있는 민주노총회원이 있다면 당장 탈퇴하라!

이번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은 많은 것을 깨닫고 있다. 타인의 아픔을 당리당략과 단체의 선동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저런 자들 저자들은 대한민국 국민, 국민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오히려 삼족을 멸해야 할, 도륙 내야할 만고역적으로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되었을 뿐이다.

결국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수색을 하던 민간잠수사 1명이 사망하고 말았다는 비보를 접했다. 6일 오전 6시 5분 쯤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수중수색을 재개한 직후 민간잠수사 이모(53)씨가 작업 중 의식을 잃어 헬기로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로써 삐딱선을 탄 인간 말종들에 촛불난동획책은 끝장이 났다.
이번 세월호참사를 빌미로 삐딱선을 탄 ‘관피아’와 과격단체에 정부는 철퇴를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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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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