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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다음.기상청 | ||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개나리의 개화시기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15~23일, 서울은 25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하루 늦은 다음 달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다음 달 17∼29일, 중부지방은 다음 달 26일∼4월 3일,서울은 26일쯤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강원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른 것이다.
봄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21일 이후, 남부지방은 22일~4월 5일쯤, 중부지방은 4월 1~10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의 봄꽃 절정기는 4월 2~3일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개나리와 진달래는 변동이 심한 2월과 3월 기온의 영향을 받으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변동이 크다"며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3일~±4일 정도의 오차 범위를 갖는다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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