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SFTS 의심 증세를 보인 A(61·여)씨가 지난 24일 화순 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 야산으로 쑥을 캐러 다녀 온 뒤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주 전에는 '살인 진드기'에 물렸다며 한 시민이 전남대병원을 찾았으나 확인 결과 일반 진드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 의심 환자 첫 사망사례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사는 강모씨로,소를 키우는 강씨는 지난 6일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구토증세 보여 한마음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틀 뒤인 지난 8일에는 의식저하 상태에 빠져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8일뒤인 16일 오전 사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매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물리면 백혈구와 혈소판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원인불명의 발열, 구토,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옷을 벗어놓고 눕지 말고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