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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비된 부산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 ||
부산 금강공원이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했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총사업비 3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해 온 ‘금강공원 재정비 1단계 사업 준공식’을 26일 오후 6시 금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종 지역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조성된 숲길 탐방, 축하 민속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산책로 입구 정비와 편의시설 조성, 송림계곡 정비를 중점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배드민턴장에서 금강마을 입구까지의 ‘중앙산책로’는 기존 산책로 300m를 재정비하고 ▲데크로드 ▲전망데크 ▲휴게쉼터 ▲나무다리 등을 새로 조성했다. 또한, 금강마을 등산로 1km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민속미술관에서 소림사 주변까지 3,000㎡에 이르는 송림계곡을 정비하고, 생태연못과 수변데크, 휴게쉼터 등을 만들었다.
특히, 밤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과 생태연못 주변에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금강공원 앞으로 추가적인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설공단은 2014년까지 ‘재정비 2단계 사업’으로 유희시설 정비와 소방안전체험관, 미로공원(구 동물원 부지), 민속예술관, 어린이 직업체험관 등을 만든다. 이어 2015년까지 재정비 3단계 사업으로 주차장․광장, 박물관, 유스호스텔, 숲속어드벤처(짚라인), 힐링캠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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