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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대신 눈꽃이 만개
김좌열 | 승인 2013.04.21 20:00

눈이 내리니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뛰어 놀고 싶다.

겨울을 아쉬워하며 봄을 시샘하려고 눈을 뿌리고 있는 것인지.
4월 중순에 봄꽃이 만개하다 못해 지고 있는 가운데 봄눈이 내리니 자연의 조화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 겨울을 아쉬워하며 봄을 시샘하려고 눈을 뿌리고.사진@김좌열 칼럼위원.치악산휴게소
   
▲ 봄꽃 대신 눈꽃이 만개@김좌열 칼럼위원.치악산휴게소
한편,절기상 곡우인 20일 영동 추풍령에서 기상관측소 설치 77년 만에 ‘가장 늦은 눈’이 내리는 등 충청 내륙과 강원·경북 산간지역에 4월 말에 눈이 내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김좌열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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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열  sjy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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