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부산시 로고 | ||
부산시는 시청 로비와 광장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부산시청 수요로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3월 20일 열린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2008년 1월 9일 처음 시작된 ‘수요로비콘서트’는 시청 로비와 광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연을 열어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부산시립예술단 공연 13회, 시청 직원 음악동호회 공연 4회, 경찰홍보단 등 희망단체 공연 11회 등 여러 팀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 첫 공연은 3월 20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30분간) 시청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민들레현악사중주단이 사랑의인사, 유모레스크, 미뉴에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3월 27일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후 매월 둘째․넷째 주에는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이, 나머지 주에는 음악애호단체, 동호회 등 신청자를 중심으로 공연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연시간 연장하고 관람 인원 확대를 위해 봄과 여름 한 차례씩 저녁에 야외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로비콘서트와 함께 야외광장, 지하철 연결통로, 전시실 등에서 사진전, 작품전, 화훼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 청사가 시민들에게 보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