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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로고 | ||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부산시는 "3월 15일 자로 특성화고 졸업자 5명을 9급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용 직렬은 보건직 2명, 토목직 1명, 건축직 2명으로 신규 임용자들은 시 산하기관이나 일선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고졸자 공직 채용은 부산시가 모범고용주로 나서 직접 공직 사회의 학력 불균형을 해결하고, 대학진학 만능주의가 아닌 능력에 따라 평가받는 공정사회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처음 ‘고졸자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32명 중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공무원 임용시험과목에 고교 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도 반영돼 고졸자의 공직 진입이 한층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올해 공무원 고졸 채용을 확대해 보건직 2명, 토목직 3명, 건축직 3명 등 총 8명을 추가로 임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졸자 채용에 적합한 직무를 찾아 고졸 채용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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