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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9회 부산시농업박람회’가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올해 농업박람회는 200개 부스 규모로 도시농업 주제·기획관, 각종 전시관, 교육·체험관 등이 진행되며, 특별·부대행사로 도시농업 학술행사, 부산향토음식경연대회, 도시농업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먼저 이번 박람회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도시농업 주제․기획관’은 옥상텃밭과 주말농장 등이 전시될 ‘도시농업홍보관’과 도시재생, 환경개선 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방안을 홍보하는 ‘도시농업가치관’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전시관에는 ‘유관기관홍보관’, 도시민들이 베란다나 정원에서 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자재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생활원예관’과 ‘도시농업산업관’, ‘우수농산물관’, 애완곤충체험 등이 진행될 ‘교육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에는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의 꽃 전시와 농촌 사진 전시행사와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옥상․베란다 텃밭 디자인 공모전 및 전국 가정원예 콘테스트 작품전시와 시상식도 함께 개최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인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도시농업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박람회추진위원회와 KNN, BEXCO가 공동 주관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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