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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공중폭발, NASA “UFO 폭발로 밖에 볼 수 없다” 파문
유성남 기자 | 승인 2013.01.04 16:12
   
▲ UFO 공중폭발.사진@CBS 방송화면

미확인비행물체(UFO)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포착돼 화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지난 12월20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사는 아마추어 천체관측가 엘라이저 프리초드커가 촬영한 이 장면은 지역 TV방송국이 방영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프리초드커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던 도중 괴물체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곧바로 스마트폰을 망원경의 뷰파인더에 대놓고 동영상으로 촬영했고 잠시 후 믿기지 않는 장면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겼다. 빠르게 이동하던 이 물체가 공중에서 폭발한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별을 관측해 왔지만 이 같은 장면은 처음이어서 매우 흥분했다"고 전한 프리초드커는 "또 다른 물체가 주변을 선회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동영상에는 "하느님 맙소사, 폭발했네. 지금 막 무언가 폭발을 일으켰어" 경악하는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CBS는 진위를 확인하고자 미 연방항공우주국(NASA) 출신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마랜에 동영상을 보여줬다.

마랜은 "확인 결과 천체현상은 아니라.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해 UFO폭발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혀 더욱 큰 파문을 일으켰다.

마랜의 말이 정확하다면 이 동영상은 사상 최초로 UFO가 공중폭발하는 장면을 찍은 영상으로로 기록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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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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