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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화면 |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장남교 신축건설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져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22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장남교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상판이 15미터 아래로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리 상판에서 일하던 52살 민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12명이 크게 다쳤다.
기존 장남교는 연천과 파주를 잇는 다리였는데, 여름철 집중호우로 자주 침수되면서, 바로 옆에 지난 2008년 착공해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다리가 무너진 지점은 다리에 마지막 연결부분으로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너진 상판이 강물 위를 지나는 부분이 아니라 육지 부분이어서 떨어질 때 충격이 커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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