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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낙선이 확인되었다.
유명렬 | 승인 2012.08.21 22:37

[유명렬 리얼콘 칼럼니스트]

같은 우여곡절 끝에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마무리됐다. 정당사상 이런 무의미한 경선은 아마 처음이고 마지막일 것이다.

그냥 국민들보기좋게 박근혜 추대대회를 전국적으로 돌아가면서 거창하게 여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난 이번 새누리당경선결과를보고 단호하게 박근혜는 새누리당 내 당원들과 국민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박근혜후보 낙선을 확인시켜준 경선이였다 보는 사람이다. 즉 대권후보자격 무효라 말을 할 수 있다.

새누리당 대선경선투표율과 박근혜 후보가 득표한 득표율로 우리 검증해보자 무효인가 아닌가? 방송에 의하면 새누리당 당원·국민·합친 투표율을 보면 이번 경선의 투ㆍ개표 관리 업무를 주관한 중앙선관위가 새누리당에 전달한 투표현황으로는 오후 6시 현재 전체 선거인단 20만 449명 중 8만 2천6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선거인단 투표율은 이명박 당시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펼쳤던 2007년 17대 대선 경선 투표율(70.8%)보다 29.6% 포인트나 낮다.

이회창 후보가 대세론을 형성하며 비슷한 구도를 보였던 2002년 16대 대선 경선의 투표율(50.1%)보다도 낮았다. 역사상 50% 아래로 떨어진 대선 경선투표율이 있겠는가?

그말은 역으로 계산하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국민과 당원들 59%가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이성립되는 것이다.

국민과. 당원 오직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심판인 것이다. 어느 여론조사보다도 냉정한 표심 아닌가? 각종 선거는 과반수가 성립돼야 그 효력을 인정한다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대통령을 선출하는 당원대회에서야 말 그대로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

대통령선출대회투표율이 41%로 과반인 50%를 못 넘겼다면 후보자격상실인 것이다. 결론은 백번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준다 해도 박근혜로서는 새누리당 집권이 힘들다는 것이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국민보다/ 야당과. 거기에 박근혜의 엄청난 불통으로 인한 정몽준.이재오.등등 비박들세력과. 결정적으로 끝까지 화합 못 한 이명박 대통령세력들에 의해 이미 박근혜는 이등이라 확인시켜준 새누리당경선이였든것이다.

이등으로 확인된 박근혜세력들의 뗑깡이 남은기간동안 엄청난 국론분열로이여질생각을하니 벌써부터 현기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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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rooroor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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