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김해을 보선 출마 결심을 굳히고 15일 공식 출마선언을 하기로 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과 함께 김해시 장유면 무계리 장유면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김해을 선거구내에 있는 장유면 관동리의 한 아파트로 주소를 옮기는 전입신고 절차를 밟았다.
전세로 마련한 이 집에는 김 전 지사와 부인, 자녀 등 가족 4명의 이름을 모두 올렸다.
김 전 지사는 한나라당 재보선 후보 공천 신청 마감일인 15일 중앙당에 후보공천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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