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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남한 내 종북세력들 척결 완료가 종전
전영준 | 승인 2012.06.25 09:42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오늘(25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62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 공산군은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하였다.

북한 김일성 집단의 불법 무력 침공으로 국군은 5만8천명, 북한군 52만명, UN군은 3만6천명, 중공군은 90만명이 전사했다.

북한군의 기습에 우리는 국군은 물론, 군번 없는 학도병, 나이어린 소년병에 이르기까지 애국심하나 가지고 북한의 적화통일을 무력화시키려고 몸으로 막아냈다.

그들의 피 끊는 애국심이 있었기에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의 도움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를 수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총성 있는 6.25 전쟁은 60년전에 끝났지만 총성 없는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종전 후에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패망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달려들고 있다.

무장공비 남파, 항공기 및 어선 납치, 어부 피납,청와대 기습공격, 아웅산테러, 연평해전 유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수 많은 만행을 저질러 왔다.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간첩대신 트워터 등 SNS로, 납치 대신 디도스 공격을 통한 정부 및 공공기관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

북한은 우리로부터 원조 받은 돈과 물자를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대신 김정일 집단의 귀족적 생활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무력 적화통일을 핵무기 및 장거리 미사일 개발, 3,600여 명의 통일전선부 요원과 2만 명 이상의 사이버해커 전사들을 육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북한의 대남통일적화야욕을 막기 위한 전쟁은 북한의 붉은 무리뿐만 아니라 남한내의 종북세력들과의 전투도 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남한 내 종북세력들은 아직도 ‘6.25전쟁’을 “이승만을 앞세운 미국의 대리전쟁이며, 미군이 개입하여 전쟁이 확대되어 한반도가 초토화되었다”고 궤변을 떨고 있다.


대한민국의 은덕을 받고 살고 있는 종북세력들은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되어 분단되었다며 ‘우리민족끼리’ 연방제를 통한 통일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괴뢰도당의 원흉 김일성 일가의 노예가 되어 햄버거와 콜라를 먹으며 각종 이슈 생산을 통해 체제파괴를 위한 꼭두가시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휴전된 것도 아니다. 총알이 오가가는 대신 선동, 거짓말, 덤튀기 등이 휴전선을 넘나들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며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체제를 파괴하려는 종북세력들이다.

그들이 주도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반값 등록금을 외치는 집회가 “한미상호방위조약·주둔군지위협정(SOFA) 廢止(폐지)”, “침략적인 합동군사훈련 廢止”,“정전협정 폐기 평화협정 체결”, “예비군제 폐지” 등 으로 변질되어 체제파괴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다.

김문수 지사는 어제(24일) 기자회견에서 “핵이나 미사일 등의 억지력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지만, 가장 강한 억제력은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관 일치”라며 “(지금처럼) 종북세력이 상당수 활동한다면 아무리 핵이 있어도 안 된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부정투표 사건으로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자 이제 진보진영 시민단체들도 통진당 일각의 종북 문제에 대한 질타를 쏟아냈다.

통진당 새로나기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석 의원)는 지난 6월8일 연 ‘통진당 리셋이 가능한가’ 토론회에 참석한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YMCA전국연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천주교 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국민을 대상으로 정당정치를 하려면 종북 문제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밝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현욱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난 국가보안법의 피해자다. 그러니 국민들이 날 이해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라면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 ‘통합진보당에 종북 문제가 없는데 왜 괴롭히나, 조중동이 나쁘다’는 식으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민변 사무차장인 박주민 변호사는 “종북 문제가 걱정되는 더 큰 이유는 (국민들에게) ‘정치하는 놈들은 다 똑같다’는 환멸을 갖게 만든 것”이라며 “통일과 사회에 대한 통진당의 비전을 공개적으로 정정당당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인 박원석 의원은 “민주정치에 익숙한 국민 누구나 북한의 3대 세습을 근대 이전의 봉건적 권력 세습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인 황순식 과천시의회 의원은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정치집단은 없어져야 한다”고까지 말했다.

김종철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부대표(42)는 6월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종북 문제에 대한 당권파 의원들의 ‘말 돌리기’에 대해 “공직자라면 북한에 대한 생각을 밝혀야 한다”며 “북한을 평화통일의 대상으로 보는 것과 북핵 문제에 비판적 입장을 드러내는 건 별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통합당 정대철 상임고문은 정치권의 종북 논란과 관련해 “요즘 민주당이 균형을 잃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민주통합당의 스탠스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김정일 집단과 남한 내 종북세력들은 남한의 ‘경제력’과 북한의 ‘주체사상’이 합쳐지면 미국 다음으로 잘 사는 세계최강국을 만들 수 있다고 호도하고 있다.

결국 북한의 자주통일,평화통일,민족공존은 위장전술에 불과하며 평화협상도 선동을 위한 거짓 단어에 불과하다.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총성 없는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이 전쟁에 다수의 진보세력들이 종북세력들의 위험성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위안이 된다.

고름은 살이 안 되는 남한 내의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그 날이 통일의 시발점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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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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