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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삼성전자는 26일 업계 최초로 코어텍스(Cortex) A9 기반의 코어 4개를 집적한 쿼드코어 AP(Application Processor), 엑시노스 4 쿼드(Exynos 4 Quad)를 본격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엑시노스 4 쿼드는 32나노 저전력 HKMG(High-K Metal Gate, 하이케이메탈게이트) 로직공정을 적용한 쿼드코어 AP로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쿼드코어 AP는 스마트폰의 ‘두뇌’ 격인 코어(연산장치)를 4개로 늘려 실행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기존 45나노 ‘엑시노스 4 듀얼’과 비교했을 때 소비전력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 처리 능력은 2배 가량 높일 수 있다.
멀티코어(Multi-Core) 모바일 AP는 작업을 동시에 병렬로 진행하고 데이터를 분할 처리하는 등 멀티태스킹 능력을 향상시키고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갤럭시S3는 5월 3일 영국에서 열리는 이벤트, ‘2012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갤럭시S3의 티저영상을 23일 오후 8시 많은 기대 속에 공개한 바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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