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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공개된 '이병, 일병, 상병, 말년 병장'은 고양이 사진으로 차례대로 앉아 있는 모습과 포즈들이 병 들의 군대서열을 연상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맨 왼쪽의 고양이는 이병 격으로 제일 어린 모습으로 구석에 앉아 겁 먹은 듯 앉아 있으며, 두 번 째 고양이는 일병 격으로 무엇인가 가르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세 번째 고양이는 상병 격으로 일병 격 고양이가 무엇 하는 지 느슨한 자세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누워있는 고양이는 말년 병장 격으로 모든 것이 귀찮은 듯 누워 퍼져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입대하면 이병은 생활관(옛 내무반)구석에 앉아 눈만 말똥말똥 굴리며 선임들 눈치만 보게된다.
일병과 상병은 군대 병 세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후임들을 교육시키며 온갖 잔 일을 도맡아 한다.
병장 말년되면 대장도 부럽지 않은 혜택을 누린다. 한 마디로 퍼진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말을 실천하며 제대 날짜만 기다린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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