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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의 개죽음을 원하는 남한의 종북정당과 단체들
신철호 | 승인 2012.02.26 21:19

[신철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굶줄임과 인권핏박에 견디지 못하여 북한을 탈북한 31명의 탈북자에 대하여 중국 정부가 북한으로 강제송환 시키는 문제가 유엔난민기구(UNHCR)의 송환중단 촉구 성명을 발표하는 국제사회의 인권 이슈로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을 필두로 영화배우 차인표,개그우먼 이성미씨를 비롯하여 법조계,학계,문학인들과 북한 인권단체들의 촞불집회가 24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또한 탈북자 북송반대 서명운동이 벌써 20만명을 돌파했고 SNS를 통해 해외100여나라가 동참하는 관심사 인데 오직 우리사회에 뿌리내린 종북세력들만 굳게 입을다물고 31명의 비참한 죽음을 외면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전교조,민노총,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등 일명 북한 정권의 주장을 실천하고 북한체제 안정을 주장하며 북한의 대변인 역활을 자처했던 그들에게는 오직 북한 인민은 우리민족이 아니고 김정일, 김정은을 추앙하는 자들 이라는 사실이다.

이들 정당과 단체들은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 철폐,미국소고기 수입 반대촞불집회,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한미 자유무역협정(FTA)폐기,한미 정례군사훈련반대등 종북주의 반대정치 투쟁에는 열을 올렸고, 2004년 베트남을 통해 468명의 탈북자가 대거 국내로 들어왔을때 탈북을 부축이는 기획 탈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들이 그토록 외치는 "우리민족끼리" 라는 구호는 과연 누구에 해당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우리형제와 같은 북한 주민이 목숨을 걸고 생지옥과 같은 북한을 탈출하다 잡혀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면 대부분 총살및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개죽음을 당하는 현실을 보고도 북한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입을 굳게 닫고 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우리민족 이라는 어휘를 이용하여 김일성,김정일에 충성했고 이제 어린 김정은에게 충성하기 위하여 탈북자들의 죽음을 외면 한다면 이제 자유대한민국에서 그들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상실한 것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총선,대선등 각종 선거에서 정치적으로 보수세력을 심판한 것은 이 나라를 북한에게 통채로 갖다 받치기 위한 선동전술 이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좌파10년 동안 이들정당과 세력들은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각종정보를 북한에 공급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했으며 이명박정부의 각종 정책들을 국민을 선동하여 철저히 반대투쟁 함으로 실패한 정권으로 몰고가려는 선동전술 또한 이들의 짓이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에 대하여 분명한 심판을 해야한다. 이들이 이 땅에 존재하는한 화합과 발전은 없을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 북한체제를 찬양하며, 남남갈등을 부축이는 세력은 북한으로 모두 강제송환 시키고 자유를 위해 탈북을 원하는 북한인민들을 이 땅에서 살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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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sch98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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