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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뉴스화면 | ||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25일 오전부터 갑자기 쏟아진 폭설에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2시간이 넘게 전면 통제됐다.미시령 관통 도로도 10㎝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제설이 안 돼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인제군 북면 용대삼거리~속초 한화콘도사거리 10㎞ 구간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들이 속출하여 길을 막는 바람에 극심한 혼잡을 빚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이 강릉 9.5cm, 속초11, 대관령 8cm로, 곳에 따라 최대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이번 눈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으며 , 내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일요일인 26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5도, 철원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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