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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여러가지 의심 가는 정황이 있었으나 증거법칙에 따라 인정되는 범죄혐의에 상응해 결정한 것”이라며 “또 박 의장이 사퇴하를 선언하고 김 전 수석이 공직을 사퇴한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고승덕 의원의 폭로로 촉발된 전대 돈봉투 사건은 1월 5일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47일 만에 수사가 마무리됐다. 박희태 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이 사법처리되는 첫 사례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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