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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5시 기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최고 250mm 이상의 폭우가 예고된 가운데 시간당 7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모레까지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에 250mm 이상,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도 최고 150에서 2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내일부터 비가 확대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비의 양은 적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일부 지역은 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광주 28도, 대전 27도로, 오늘보다 기온은 1~4도가량 낮지만, 습도가 높아 덥게 느껴지겠다.
연휴 이후에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으며 다음 주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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