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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생애 첫 메이저 정상
권도연 | 승인 2026.06.29 17:13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홈페이지
LPGA 투어 통산 4승 달성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유해란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유해란의 올 시즌 첫 승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이자, 개인 첫 메이저대회 정상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여자 골프 역사상 최대 상금을 자랑했던 만큼 유해란도 우승 상금으로 195만 달러(약 30억원)를 거머쥐었다.
 
대회 첫날 공동 70위에 머물렀던 유해란은 매 라운드 상승세를 그리며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메이저대회에서 1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 선두와 10타 이상의 차이를 뒤집고 트로피를 가져간 것은 유해란이 6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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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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