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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달성
박영우 | 승인 2025.08.09 13:53
잠실야구장. 사진@서울시
역대 최소 경기 528 경기만에 달성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오늘(8일) 5개 구장에서 총 8만 7,523명이 입장하며 역대 2번째이자 2024 시즌부터 2시즌 연속으로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 경기까지 누적 관중 907만 6,699명을 기록해 528경기만에 9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작년의 610경기만의 900만 관중 달성 기록을 82경기 단축했다. KBO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3.2%를 기록 중이다.
 
8일(금)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191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16% 증가했다.
 
삼성은 12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삼성은 8월 3일까지 치른 홈 53경기에서 121만 2,294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뒤를 이어 롯데와 LG도 110만 관중을 넘겼고, 두산도 100만 관중을 달성하며 4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매진 신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5일에는 2024시즌 달성된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경기 수 221경기를 한 시즌만에 경신하는 등 8일까지 치른 528 경기 중 약 47%인 248경기가 매진됐다.
 
구단별로는 한화가 홈 52경기 중 46차례로 가장 많은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서 삼성이 홈 경기 53경기 중 41차례, 롯데가 56경기에서 37차례, LG가 55경기에서 30차례 등 4개 구단이 30차례 이상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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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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