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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교통사고, 신지는 진짜 죽는 줄 알았고 차량은 너덜너덜
박진아 | 승인 2025.06.26 20:46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7살 연하 가수 문원(37)과 결혼을 앞둔 신지(43)가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내 성격 까먹었나 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늦은 밤 신지의 호출을 받고 출동했다.
 
영상에서 신지는 늦은 밤 제작진을 불렀다. 신지는 "야밤에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했다"고 말하자 제작진은 "누나의 애착 애마가 여기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내 목숨을 구해준 자동차”라며 그때 나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고 사고 상황을 회고 했다.
 
그는 ”앞에 차량이 밟아서 떨어져 있던 판 스프링이 내 차 앞으로 날아와서 여기를 이렇게 박았다“라고 말했다. ”진짜 큰일 날 뻔했다“라며 놀라는 제작진에게 ”큰일이었고, 일단 나는 엄마 집에 가는 길이어서 가던 길을 갔다“라고 했다.
 
사고 차량은 신지가 14년 전 자신의 생일 선물로 산 포르쉐 카이엔이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신지는 “부모님 집에 가서 (차를 보니) 진짜 여기가 다 나간 거다. 승용차였으면, 내 정면으로 오는 위치였다”라고 아찔해했다.
 
그는 “다행히 보상은 제대로 받았고, 나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 자동차 수리 견적만 1000만 원이 나왔다”라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신지는 “고속도로 순찰대에 가서 사고 장면을 보는데 쇠로 된 해머같이 생긴 게 조수석으로 날아가더라”라고 말했다.
 
신지는 6월 26일 오후 예비 신랑인 문원과 입을 맞춘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매하고 솔로 컴백에 나섰다. 신지와 문원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법에 빠진 듯한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한다.
 
신지는 대표적인 한국의 혼성 그룹으로 손꼽히는 코요태의 홍일점이자 메인 보컬로 1998년 12월 9일 고2 18세에 데뷔하여 '순정', '실연', ‘비상’, '패션'(Passion),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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