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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라디오스타 | ||
소설가 공지영 씨의 명품 샤넬 핸드백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나꼼수의 ‘정봉주사건’ 재 점화을 통해 시들어가는 인기 만회에 혈한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미국 순회강연을 위해 ‘나꼼수’ 일행에 합류하여 동행한 소설가 공지영 씨의 명품 사넬 핸드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5일 나꼼수 미국 순회공연을 위해 김어준 딴지일보 대표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 등은 서울- 뉴욕간 비행기 좌석이 일반 이코노미석이 아니라 값비싼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비판도 나오고 있다.
당시 일행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주 기자의 아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은 더욱 ‘나꼼수’ 일행에 대해 더욱 실망을 하고 있다.
▲ 가식가면으로 가득찬 진보를 자처하는 멘토들
이런 사실은 2012년 1월 5일, 미국 한인 커뮤니티 ‘라디오닷컴’ 에는 “이럴수가,,,우리가 낸 나꼼수 후원금이 주진우 기자 아들 비지니스석 항공권 요금에 사용??!!!”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밝혀졌다.
글쓴이는 “공지영 작가 샤넬백 매고있는 사진인데,,,,무슨 그럴리가 했는데 앵?? 조작한 건 아니고 스스로 올렸다는데 진짜 사진이 맞나 부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지영 작가 샤넬백, 저같이 새벽부터 일해서 간신히 벌어먹고 사는 사람에게는 꿈같은 얘기지만, 뭐 공작가야 돈 잘 벌 테니까 버는 만큼 맘대로 쓸 권리는 있죠.”라며 공지영 작가의 샤넬백에대해 의아심을 나타냈다.
또한 “ 나꼼수 비지니스 탔나부죠? 비지니스 타는 거 나꼼수는 스스로 안 그래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해는 합니다(그래도 자제했어야지!!)”라며 “이번 나꼼수 본 분들이 그러는데 주진우 기자가 아들 내미 데리고 왔다고 하네요. 방학 기간이 아닌데 한국은 학교 빼먹고 데리고 올 수 있나 부죠? 여기에서는 하루만 빠져도 attendance failure 이메일로 보내고 난리인데, 무슨 명목으로 빠졌을까? 아니 근데 그러면 이거 아들 내미까지 뱅기탈 때 비지니스 탄 것 아닌가요??!!”라며 주 기자의 아들까지 비즈니스 좌석에 태운 것을 비판했다.
사진에는 손을 흔들고 있는 김 대표 바로 옆에 공 씨가 서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으며, 김용민 기자와 주진우 기자 사이에 아들로 보이는 어린 아이가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꼼수' 팀도 공 작가도 자신이 '가난하다'라고 밝힌 적은 없다. '진보=가난'이라는 등식을 적용하여 사넬백 매고, 비즈니스 좌석 이용하는 것을 비판하고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공지영 작가의 경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 때문에 명품백을 소유할 자격이 있다.
하지만 가난한 척, 약자인척하면서 한나라당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있는 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가식과 선동 등의 행태가 역겨운 것이다.
되레 상대방을 인정하면서 그들이 행하지 못하는 약자에 대한 배려 2만원 짜리 남대문 백을 메는 등 솔선수범을 보였다면 공 작가를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진정성은 인정했을 것이다.
그들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1억원 피부클리닉 출입’ 등 의혹을 제기하며 자식을 위해 치료차 방문한 나경원 의원에게 가슴에 멍을 들게 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건에 대해서는 눈알을 부릅뜨고 비판하고 있다. 내 돈 주고 투자하다 실패한 BBK건을 무슨 큰 음모가 있는 것처럼 왜곡 선동한다.
하지만 국민의 혈세로 건축된 노 대통령의 사저와 노 대통령이 뇌물로 받아 논두렁에 버린 명품시계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되레 ‘더러운 시계를 버렸으니 괜찮다’,‘그랜저급이 아니라 티코급이 상관없다’고 괘재를 부를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허의의식으로 가득찬 가식적인 사람들이다.
▲ ‘나꼼수’ 일행 등의 왜곡선동은 끝이 없다.

그들은 법 상식도 모르면서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진실을 왜곡하며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려 발버둥 치고 있다.
지난 1일 여준성 정봉주 전 의원 보좌관은 트위터에 ‘장흥교도소 이감설’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 2일 ‘나꼼수’ 멤바 김용민 PD는 정봉주 전 의원이 ‘이감한다는 풍문이 있다’며 사실을 왜곡 선동했다.
퉁합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달 30일 정 전 의원 첫 번째 면회를 갔을 때부터 이감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며 "교도소 측에서 공식적으로 시인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에 대한 이감이 추진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자들과 분리시킬 목적"이라며 "그렇기에 가장 먼 장흥으로 보내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나꼼수 3인방인 주진우 기자는 ‘시사인’을 통해 "정 의원님이 `나꼼수` 3인방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검열에 걸려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자 의원님이 지인을 통해 편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에, 법무부측은 즉각 “교정 당국이 법률에 따라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수용자의 서신을 검열할 수 있게 돼 있긴 하지만, 확인 결과 정씨는 입감(入監) 후 외부로 편지를 부쳐달라고 요청해온 일 자체가 아예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관계자는 “면회를 통해 편지를 외부에 전달하는 것도 칸막이 등이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반박을 했다.
이어 ‘정 전 의원이 옥중에서 보낸 것’처럼 보도된 편지에 대해서도 “정 전 의원이 수감되기 전 측근에게 맡겨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70년 대 박정희 군사 독재정권 시절 하에 반독재타도 운동을 하다 감방에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한편의 코메디를 보는 것 같다.
정봉주 전 의원은 ‘민주화 운동’도 ‘반독재 타도 운동’하다 감방 간 것이 아니라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공직선거법’로 감방 간 것이다. 기자가 찾아가 면회할 이유도 없고, 정부가 그를 멀리 이감할 이유도 없다.
법무부 규정엔 1년 미만의 형을 받은 사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감을 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중편지를 받은 부인이 책으로 만들어 출간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옥중편지를 외부에 전달했다는 것도 처음 듣는 소리다.
정봉주는 남의 명예를 훼손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파렴치범이지 고려말 충신 정몽주가 아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news@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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