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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파 2023.11.06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찬 바람을 몰고오는 중국 쪽 대륙고기압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며 3일 아침 중부지방의 수은주가 뚝 떨어지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예보된 기온보다 3~4도 가량 낮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 산지에서는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으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인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 충청·전북에는 3일 밤부터 약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서울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예상 적설량은 0.1㎝ 내외다.
추위는 4일에도 이어져 아침 최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 3~1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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