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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에 내린 눈. 사진@푸른한국닷컴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은 2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7일 출근길에 눈이 쌓인 곳이 많겠다.
26일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비 대신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강원도는 26일 오후부터 눈이 쌓이며 28일까지 5~20㎝의 적설이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전북 등도 26일 밤부터 눈이 오면서 쌓이겠다.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3~10㎝, 서해5도 1~3㎝, 충청 1~5㎝, 전북 3~15㎝다. 그밖에 27~28일 이틀간 제주산지 5~15㎝, 경북산지 5~10㎝, 경북·경남 1~7㎝, 전남 1~5㎝, 전북 1~3㎝, 대구 1㎝ 안팎의 눈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주 두 차례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전날 시작한 비는 제주와 남부지방은 26일 오전, 중부지방과 전북에선 밤까지 이어지다가 그치겠다.
26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부산 20~60㎜, 강원·울산·경남 10∼40㎜, 수도권·충청·대구·경북·제주 5∼30㎜, 호남 5∼20㎜로 예보됐다.
이후 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 다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경북은 28일 오후까지, 경기남부·충청·호남은 28일 밤까지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28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충남권·전북·제주 5~30㎜, 수도권·강원·충북·광주·전남 5~20㎜, 강원·경북·대구 5~10㎜, 부산·울산·경남 5㎜ 안팎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26일 낮까지 평년 기온 수준을 유지하다가 오후부터 급격히 떨어지겠다. 26일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27일은 기온이 아침 최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 2~11도에 그치며 기온 등락폭이 크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예보된 기온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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